Feature
도사와 맹수
MJFF 2019 이준익 vs 박정민
글 정지혜 사진 소동성 / 2019-06-04
올해로 7회를 맞은 무주산골영화제가 배우 1인을 집중 조명하는 ‘넥스트 액터 NEXT ACTOR’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박정민이다. 무주산골영화제가 개막하기 전, 배우 박정민을 만났다. 이 자리에 특별한 손님도 초대했다. 배우 박정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은 <동주> <변산>의 이준익 감독이다.
Feature
다른 누군가의 땅
DIAFF 2019 <은서> 김진이 & <령희> 한지원
글 차한비 사진 소동성 / 2019-06-04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 참여한 두 배우, 김진이와 한지원을 한자리에서 만났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배역을 연기한 두 사람은 각자 경험한 영화와 서로의 연기에 관한 감상까지 차분히 대화를 이어나갔다. 여전히 단단하면서도 한결 여유로운 눈빛이었다.
Feature
부서져도 아름다운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졸업> 허지예
글 손시내 사진 소동성 / 2019-06-03
대학에서 프로덕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해랑(이태경). 졸업을 앞둔 그녀는 막연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잇단 사건이 해랑을 현실의 고민에 빠뜨린다. 늘 함께 살 것이라 믿었던 엄마가 갑자기 퇴사한 뒤 시골에 가겠다고 통보하고, 늘 같은 일을 할 것이라 믿었던 친구가 안정적인 미래를 원한다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해랑은 자연스럽게 살아간다는 것과 원하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심지어 폭력적이기까지 한 세상을 그리지만, <졸업>은 밝고 활기찬 기운을 잃지 않는 영화다.
Feature
사람이 살고 있었다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이태원> 강유가람
글 손시내 사진 김혜미 / 2019-06-02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에서 상영 중인 강유가람 감독의 <이태원>(2016)은 오랜 세월 이곳에서 클럽을 운영하거나 웨이트리스로 일했던 세 여성 삼숙, 나키, 영화의 모습을 담는다. 그들의 기억과 현재의 일상을 통해 공간을 어떻게 다시 인식할 것인지, 지워지고 가려진 여성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를 <이태원>은 묻고 있다.
Feature
조선은 고향이다
DIAFF 2019 <부당, 쓰러지지 않는> 최아람(with <우리 학교> 김명준)
글 차한비 사진 이영진 / 2019-05-26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부당, 쓰러지지 않는>(최아람, 2018)은 오사카조선학교의 ‘무상화재판’ 2심 판결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재일조선인의 불안과 분노, 그리고 굳은 의지를 담은 이 영화는 혐오를 멈추고 인권을 향해 나아가자는 연대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Feature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리틀보이 12725> 김지곤
글 김선명 사진 소동성 / 2019-05-25
부산에서 활동하며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다큐멘터리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던 김지곤 감독은 김형률 선생이 고인이 되고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그를 알게 되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돌아가신 그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죄책감이 동반된 관심은 김지곤 감독을 <리틀보이 12725>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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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와 맹수
MJFF 2019 이준익 vs 박정민
글 정지혜 사진 소동성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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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의 땅
DIAFF 2019 <은서> 김진이 & <령희> 한지원
글 차한비 사진 소동성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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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도 아름다운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졸업> 허지예
글 손시내 사진 소동성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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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고 있었다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이태원> 강유가람
글 손시내 사진 김혜미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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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고향이다
DIAFF 2019 <부당, 쓰러지지 않는> 최아람(with <우리 학교> 김명준)
글 차한비 사진 이영진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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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리틀보이 12725> 김지곤
글 김선명 사진 소동성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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