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톨게이트와 바리케이드
DMZ Docs 2020 <보라보라> 김도준·김승화
글 차한비 사진 이영진 / 2020-09-20
“최저임금에, 매년 재계약에, 사장 갑질에 시달려 인간답게 살아보기 위해 직접고용을 선택했습니다.” 이유가 정당했음에도 선택의 대가는 참혹했다. 비정규직 차별에 문제 제기하며 자회사행을 거부한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 1,500명은 하루아침에 집단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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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두드리며
DMZ Docs 2020 <울림의 탄생> 이정준
글 김선명 사진 이영진 / 2020-09-19
경기 무형문화재 30호 악기장 임선빈 선생은 무두질부터 단청까지 전통 북 제작의 모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장인이다. 선천성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하거니와 어릴 적 오른쪽 청력까지 상실한 상태에서 이룬 성취다. 유도 사범인 아들 임동국 씨는 아버지를 도와 작업실을 운영 중이다. 전수교육조교 시험도 통과했다. 몸이 편치 않은 아버지와 거의 항상 붙어 다니며 손발이 되어주는 그이지만 많은 순간 아버지와 갈등을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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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우는 이유
DMZ Docs 2020 <더 한복판으로> 오소영
글 차한비 사진 이영진 / 2020-09-18
<더 한복판으로>는 ‘헤이트 스피치’ 관련 최초의 민사재판이기도 했던 이신혜의 법정 싸움을 따라가는 동시에, 그와 함께 한 친구들과 지지자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오소영 감독은 일본에서 “마타키타(また来た또 왔어)상”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부지런히 서울과 오사카를 오갈 때마다 듣던 장난기 어린 인사가 이름처럼 굳어졌다. 따뜻한 환대 속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겪으며 긴 시간을 통과해온 오소영 감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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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F 2020 Daily 09.15
염문경·김보람 인터뷰, 주요 상영작 프리뷰
리버스 / 2020-09-14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필름×젠더’가 두 번째 해를 맞았다. '일상 속의 젠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는 자유주제'로 공모한 이번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에서 염문경 감독의 <백야>와 김보람 감독의 <자매들의 밤>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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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F 2020 Daily 09.14
김아영·유혜민 인터뷰, 주요 상영작 프리뷰
리버스 / 2020-09-13
페트라 제네트릭스(Petra Genetrix). 첨단 테크놀로지를 떠올릴 법한 발음과 달리 이 단어는 고대 페르시아에서 로마제국으로 전파된 미트라교와 관련된다. 빛의 신 미트라를 낳은 바위에서 유래해 ‘생식능력을 지닌 바위’를 뜻하게 된 페트라 제네트릭스를 김아영 작가는 <다공성 계곡, 이동식 구멍들>(2017, 단채널 비디오, 약 21분)의 주인공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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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F 2020 Daily 09.13
손모아·안정연·우연 인터뷰, 주요 상영작 프리뷰
리버스 / 2020-09-12
<가만한>은 손모아, 안정연의 장편 데뷔작이다. 두 감독은 “처음이기에 결과를 쫓기 보다는 과정을 튼튼히 쌓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크고 작은 폭력이 상처와 아쉬움으로 남았기에, 직접 꾸리는 현장은 최대한 수평적이고 안전한 분위기이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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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와 바리케이드
DMZ Docs 2020 <보라보라> 김도준·김승화
글 차한비 사진 이영진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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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두드리며
DMZ Docs 2020 <울림의 탄생> 이정준
글 김선명 사진 이영진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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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우는 이유
DMZ Docs 2020 <더 한복판으로> 오소영
글 차한비 사진 이영진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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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F 2020 Daily 09.15
염문경·김보람 인터뷰, 주요 상영작 프리뷰
리버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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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F 2020 Daily 09.14
김아영·유혜민 인터뷰, 주요 상영작 프리뷰
리버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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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F 2020 Daily 09.13
손모아·안정연·우연 인터뷰, 주요 상영작 프리뷰
리버스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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